누구보다 이젠 민소매는 ... 누구보다 아침이란 부분을 끌어 안고 생존의 법칙에서 렬심을 품어 봅니다. 물론 저보담 빠르게 움직이고 더 많게 부지런함으로 대열의 최전선에계신분이 많으시겠지요. 아침은 상큼을 덤으로 추가해서 좋아요 출발이 물론 컴컴함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어둠을 밀고 걷어낼 때에의 .. 카테고리 없음 2010.10.29
짬을... 기온이 뚜욱이네요 옷을 약간 두텁고 무겁게 했어도 자꾸 코가 훌쩍여지고 또 맹맹해지구요 실종신고를 접수 해얄듯 해요 짐짓 점잖케 기다린 가을이 오다가 사라졌어요 이렇게 상의도 없이 이런다고 봐서는 다소 거시기의 요소가 있는듯,,, 저보담 나무들이 훨 놀래선지 잎새들이 놀란 .. 나의 이야기 2010.10.28